사이트 주소 한 줄이면 붙는 방식을 알려 드립니다
결제창을 붙이는 일은 사이트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빌더로 만든 사이트는 관리자 화면의 설정 자리를 채우는 식으로 끝나는 일이 많고, 직접 코딩한 사이트는 결제 버튼 뒤를 손봐야 해서 품이 더 듭니다. 그래서 같은 시각에 접수해도 여는 때가 달라집니다.
저희는 접수 통화에서 주소를 열어 보고 어떤 방식으로 붙일지 미리 정해 둡니다. 오후에 와서 방식을 고민하면 하루가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을 가려 받지는 않습니다. 다만 쓰시는 솔루션에서 어디까지 되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이름만 듣고 된다고 잘라 말씀드리지 않고, 살펴본 뒤 되는 범위와 걸릴 품을 숨김없이 말씀드립니다. 직접 하기 버거우시면 세팅을 대신 진행합니다. 맡기시는 날에는 세팅 대행의 범위와 조건을 상담에서 먼저 안내하고 시작합니다.
맡기실 때 무엇을 넘겨 주시면 되는지, 무엇을 건드리고 무엇은 그대로 두는지 작업 전에 알려 드립니다.
조건은 접수보다 먼저 물으셔도 됩니다
급한 날일수록 물을 것을 앞에 두는 편이 빠릅니다. 요율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돈이 언제 들어오는지, 오늘 열 수 있는지를 처음에 들어 두시면 낮 동안 조건을 맞추는 통화가 몇 분에 끝납니다. 묻는 통화는 접수가 아니어서 듣고 끊으셔도 무엇도 굳어지지 않습니다.
물어보는 데 드는 돈도 없습니다. 며칠 뒤 다시 연락 주시면 지난 이야기에서 이어 갑니다.
요율을 물으실 때는 무엇을 파시는지와 한 달에 대략 얼마쯤 결제를 받으시는지를 함께 알려 주세요. 그래야 가게에 맞는 답이 나옵니다. 들으신 숫자와 날짜는 메모해 두셨다가 계약서를 받으면 맞춰 보세요. 요율과 정산일은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한 줄이라도 다르면 서명 전에 알려 주시면 됩니다.
업종을 가리지 않고 상담하되 심사는 거치니, 된다는 답은 살펴본 뒤에 드립니다.
상담 창구는 개통한 뒤에도 그대로 열려 있습니다
문의가 닿는 곳은 010-3970-2769 한 군데입니다. 목소리로 묻고 싶으면 걸어 주시고, 손님 응대로 틈이 없으면 글로 적어 보내 주세요. 첫 연락에 지금 시각과 사이트 주소, 급한 날짜를 담아 주시면 되묻지 않고 오늘 일정부터 말씀드립니다.
서류 사진을 함께 올려 주시면 그 시각을 접수 시각으로 적어 둡니다. 밤에 남기신 글은 이튿날 아침 가장 먼저 읽습니다.
결제창이 열린 뒤에도 같은 번호가 창구입니다. 결제가 멈췄을 때, 입금이 생각과 다를 때, 사이트를 손본 뒤 결제창이 뜨지 않을 때 연락 주세요. 전화 접수는 쉬는 날에도 받으며, 휴일에 들어온 건은 적어 두었다가 평일에 차례로 살핍니다.
처음 상담한 번호가 끝까지 창구이니 따로 다른 번호를 찾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급한 일은 메시지보다 전화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