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까지 나가는 돈이 없어 하루가 가볍습니다
결제를 급하게 여는 날 돈이 얽히면 일이 더딥니다. 금액을 듣고, 송금하고, 들어왔다는 답을 기다리는 사이 오전이 지나가곤 합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받지 않아 이 과정이 아예 없습니다. 서류가 맞게 들어온 것을 본 자리에서 곧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하루를 넘겨 이튿날 여는 날에도 따로 붙는 돈은 없습니다.
다만 0원이라는 말은 여는 데 드는 돈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손님이 결제할 때마다 적용되는 수수료는 별개이고, 요율은 업종과 매출 규모를 듣고 상담에서 맞춥니다. 여는 돈과 쓰는 돈을 따로 물으시면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낯선 이름의 항목이 견적에 보이면 그 이름을 짚어 사장님 가게에 해당하는지 물어보세요.
들은 답은 계약서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첫 대금이 닿는 날은 개통한 날 저녁에 알려 드립니다
결제창이 열리고 나면 다음 궁금증은 첫 돈이 언제 들어오느냐입니다. 시험 결제를 마친 통화에서 첫 입금 예정일을 날짜로 짚어 드리고 메시지로 남겨 둡니다. 고르신 입금 방식과 개통한 요일을 놓고 따진 날짜입니다. 그 날짜를 달력에 옮겨 적어 두시면 통장을 열어 볼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어느 통장으로 받기로 했는지도 메시지에 끝자리로 적어 드립니다.
첫 입금이 닿은 날에는 통장 금액과 관리자 화면의 정산 내역을 나란히 놓고 한 번 맞춰 보세요. 결제 금액에서 계약서에 적은 요율만큼 빠진 나머지가 들어옵니다. 건수가 적은 첫날이 맞춰 보기 가장 쉬운 날입니다. 금액이나 날짜가 생각과 다르면 두 화면을 찍어 그날 물어보세요.
은행 쉬는 날이 끼었거나 취소한 주문이 빠진 것처럼 간단한 까닭일 때가 많습니다.
입금일은 돈이 나가는 날짜에 맞춰 고르세요
돈 받는 날은 당일정산이냐 익일정산이냐, 둘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는 몫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정해진 답은 없고 가게마다 다릅니다. 광고비가 매일 빠지거나 주문만큼 물건을 바로 떼어 와야 하는 곳은 그날 받는 쪽이 숨통을 틔워 줍니다.
지출이 월말에 몰려 있고 하루 치 매출을 차분히 맞춰 본 뒤 받고 싶은 곳은 하루 뒤 받는 쪽이 편합니다. 한 달 치 지출 날짜를 다섯 줄쯤 적어 보시면 답이 드러납니다.
이 선택은 접수한 날 낮, 조건을 맞추는 통화에서 하게 됩니다. 미리 떠올려 오시면 통화가 짧아져 오후가 넉넉해집니다. 고른 날짜는 요율과 함께 계약서 정산 칸에 적어 확정하고, 대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서명 전에 정산 칸을 꼭 읽어 보세요. 운영하다 맞지 않다고 느끼시면 다시 상담해 바꾸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