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에 열어야 한다는 마음이 앞서면 조건을 묻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바쁜 사람을 붙잡고 이것저것 캐묻는 것 같아 미안하다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접수보다 질문을 먼저 받는 쪽을 반깁니다. 조건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신 분은 낮 동안 조건을 맞추는 통화가 몇 분이면 끝나고, 계약서를 받아도 낯선 줄이 없어 서명이 빠릅니다.
처음에 물어 둔 십 분이 하루 전체를 줄여 주는 셈입니다. 물을 것을 남겨 둔 채 서두르다 보면 오후에 가서 멈칫하는 순간이 꼭 생깁니다.
묻는 통화는 접수가 아닙니다. 조건을 들으셨다고 해서 무엇이 맺어지지 않고, 서류를 내셔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듣고 나서 생각해 보겠다고 끊으셔도 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가 0원이라 물어보는 데 드는 돈도 없습니다. 며칠 뒤 다시 연락 주시면 지난 통화에서 어디까지 이야기했는지 살펴보고 그 자리에서 이어 갑니다.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 들으실 일은 없습니다. 통화하신 날짜와 물으신 내용을 적어 두기 때문입니다.
전화가 어려우시면 메시지로 물으셔도 됩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에 궁금한 것을 번호를 매겨 적어 주시면 그 번호대로 답을 드립니다. 글로 받은 답은 그대로 기록으로 남아 나중에 계약서와 대조하기 좋습니다. 가게가 바쁜 낮에는 메시지로 묻고, 한가한 저녁에 통화로 마무리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어느 쪽이 편한지는 사장님이 정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그에 맞춰 답합니다. 질문이 열 개가 넘어도 괜찮으니 떠오르는 대로 다 적어 주세요.
요율은 이렇게 물어보시면 답이 구체적입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요율입니다. 그런데 요율이 얼마냐고만 물으시면 저희도 곧바로 숫자를 드리기 어렵습니다. 요율은 업종과 매출 규모, 결제를 받는 방식을 듣고 맞추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가게 사정을 모른 채 드리는 숫자는 나중에 달라질 수 있어, 그런 숫자를 먼저 던지지 않으려 합니다.
대신 몇 가지만 알려 주시면 사장님 가게에 맞는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듣기에 시원한 숫자보다 끝까지 달라지지 않는 숫자를 드리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알려 주실 것은 세 줄입니다. 무엇을 파시는지, 한 달에 대략 얼마쯤 결제를 받으시는지 또는 받으실 것 같은지, 손님이 사이트에서 결제하는지 링크로 결제하는지입니다. 정확한 숫자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신다면 예상하시는 폭만 말씀해 주세요.
이 세 줄을 듣고 드리는 요율이 계약서에 들어갈 숫자가 됩니다. 사이트 주소를 함께 보내 주시면 판매 방식을 직접 보고 답할 수 있어 더 빠릅니다. 계절에 따라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가게라면 바쁜 달과 한가한 달을 나눠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요율을 들으실 때는 그 숫자에 무엇이 들어 있고 무엇이 따로인지도 같이 물어보세요. 부가세가 들어간 숫자인지, 결제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지, 해마다 또는 달마다 따로 나가는 항목이 있는지가 그런 물음입니다. 다른 곳에서 받아 두신 조건이 있다면 함께 보여 주셔도 좋습니다.
같은 항목끼리 나란히 놓고 어디가 다른지 짚어 드립니다. 저희 조건이 낫지 않은 대목이 있으면 그것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숫자 하나만 놓고 고르기보다 한 해 동안 나가는 돈을 다 더해 보시는 쪽이 정확합니다.
입금일과 개통 일정도 같은 통화에서 물어보세요
요율 다음으로 물으실 것은 돈이 언제 들어오느냐입니다. 저희는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물으실 때는 두 방식을 각각 골랐을 때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나란히 여쭤보세요. 하루 가운데 몇 시 결제분까지 그날 몫으로 치는지, 주말이나 공휴일에 받은 결제는 언제 닿는지도 함께 물으시면 좋습니다.
대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간다는 점도 이때 말씀드립니다. 입금일은 요율만큼이나 장사에 크게 걸리는 조건이라 가볍게 넘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급한 날이라면 오늘 열 수 있는지도 꼭 물어보세요. 지금 시각과 서류가 어디까지 준비됐는지, 사이트를 무엇으로 만드셨는지 알려 주시면 오늘 어느 단계까지 갈 수 있는지 답해 드립니다.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을 목표로 움직이지만 약속으로 드리는 말은 아니어서, 어려운 날에는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행사나 광고처럼 날짜가 걸린 일이 있다면 그 날짜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그 날짜에 맞출 수 있는지부터 따져 봅니다. 무리하게 맞추겠다고 답해 놓고 당일에 어그러지는 것보다 처음부터 솔직한 편이 사장님 일정에도 낫습니다.
사이트에 결제창이 붙는지도 이 통화에서 물으실 수 있습니다. 주소를 보내 주시면 열어 보고 어떤 방식으로 붙일지, 직접 하실 수 있는지 저희가 맡는 편이 나은지 말씀드립니다. 쓰시는 솔루션에서 어디까지 되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결제 링크나 무선 단말기처럼 사이트 밖에서 받는 결제가 필요하시면 그것도 같이 물어보세요. 그 밖의 결제 방식은 상담과 계약에 따라 되는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물으셔도 하나씩 갈라 답해 드리니 차례는 마음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들은 답은 계약서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통화에서 들은 조건은 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요율과 정산일은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그래서 물으실 때 들은 숫자와 날짜를 메모해 두시길 권합니다. 휴대폰 메모장에 요율, 입금일, 0원인 항목 이렇게 세 줄만 적어 두셔도 됩니다.
메시지로 물으셨다면 답장이 곧 메모이니 지우지 말고 두세요. 이 메모가 나중에 계약서를 읽을 때 잣대가 됩니다. 날짜와 통화한 사람 이름까지 적어 두시면 더 든든합니다.
계약서를 받으시면 메모와 나란히 놓고 같은 낱말을 찾아보세요. 요율 칸의 숫자가 들은 것과 같은지, 정산 칸의 입금일이 고른 그대로인지, 가입비와 개통비와 설치비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 봅니다. 한 줄이라도 다르면 서명 전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계약 기간과 그만둘 때의 조건이 적힌 줄도 한 번 읽어 두세요.
낱말이 어려워 뜻이 헷갈리면 그 줄을 짚어 주세요. 쉬운 말로 풀어 드리고, 궁금한 것이 풀린 뒤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급한 날에는 계약서를 건너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읽는 데는 몇 분이면 충분하고, 그 몇 분 때문에 개통이 하루 넘어가는 일은 드뭅니다. 접수 전에 조건을 물어 두신 분은 계약서가 이미 들은 이야기의 되풀이라 더 빨리 읽으십니다.
미리 물은 것과 문서를 읽는 것이 서로 맞물려 하루를 줄여 주는 것입니다. 서명한 계약서는 사진으로 찍어 휴대폰에 넣어 두세요. 운영하다 조건이 가물가물해질 때 바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종이로 받으셨다면 서랍 깊숙이 넣기보다 장부 곁에 꽂아 두시는 편이 쓸모가 있습니다.
묻기만 하고 끊으셔도 괜찮습니다
조건을 들으신 뒤 바로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곳과 나란히 놓고 살펴보고 싶으실 수도 있고, 같이 일하는 분과 의논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라고 권합니다. 저희는 통화가 끝난 뒤 정하셨느냐고 거듭 연락드리지 않습니다.
답을 드린 것으로 저희 몫은 끝나고, 다음 걸음은 사장님이 정하십니다. 다만 행사 날짜가 걸려 있다면 언제까지 접수하셔야 그 날짜에 맞출 수 있는지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기한이 없는 일이라면 한 달 뒤에 다시 물으셔도 같은 자리에서 답해 드립니다.
업종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도 있습니다. 내가 파는 것이 결제를 열 수 있는 품목인지 몰라 접수를 미루시는 것입니다. 어떤 장사든 상담 자리에는 앉으실 수 있습니다. 취급하시는 물건과 손님에게 건네는 방식을 들려주시면 그 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는지 살펴 답해 드립니다.
다만 심사는 거치며, 결과는 신청 내용을 살핀 뒤에 나옵니다. 상담에서 된다고 미리 잘라 말씀드리지 않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살펴보는 데 드는 돈은 없으니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세요.
물을 것이 떠오르셨다면 지금 적어 보내 주세요. 010-3970-2769번을 누르시거나, 그 번호 앞으로 사이트 주소와 궁금한 것을 적어 보내시면 됩니다. 요율과 입금일, 오늘 열 수 있는지, 내 사이트에 붙는지 가운데 가장 걸리는 것 하나만 물으셔도 좋습니다.
그 답을 듣고 나면 다음에 물을 것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답은 숫자와 날짜로 드리고, 어려운 것은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물으신 내용은 적어 두었다가 나중에 접수하실 때 그대로 이어 씁니다.
접수 전에는 이 차례로 물어보세요
여는 날까지 내는 돈이 있는지 한 줄로 먼저 묻습니다
업종과 매출 규모를 알려 주고 요율이 어떻게 되는지 듣습니다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를 때 조건이 어떻게 다른지 묻습니다
들은 숫자와 날짜를 메모해 두었다가 계약서와 맞춰 봅니다
PG 온라인 카드결제 조건,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요율이 얼마인지 전화로 바로 알 수 있나요?
가게 사정을 들려주시면 통화에서 말씀드립니다. 업종과 매출 규모, 결제를 받는 방식이 있어야 맞는 숫자가 나옵니다.
요율은 누구에게나 같은 숫자가 아니라 가게마다 맞추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사정을 듣기 전에 숫자부터 던지지 않습니다. 무엇을 파시는지, 한 달에 대략 얼마쯤 결제를 받으시는지, 손님이 사이트에서 결제하는지를 알려 주세요. 정확한 숫자가 없으면 예상하시는 폭만 말씀하셔도 됩니다. 사이트 주소를 함께 주시면 판매 방식을 직접 보고 답할 수 있어 더 빠릅니다. 들으신 요율은 계약서에 적어 확정하니 메모해 두셨다가 서명 전에 맞춰 보세요. 통화에서 들은 것과 문서가 다르면 그 자리에서 알려 주시면 됩니다.
물어보기만 해도 가입 권유 전화가 계속 오나요?
조르는 전화는 가지 않습니다. 회신을 마친 다음에는 사장님 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 오실 때까지 가만히 있습니다.
조건을 묻는 통화는 접수가 아니어서 그것만으로 진행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듣고 나서 다른 곳과 나란히 놓고 살펴보시거나 며칠 생각해 보셔도 됩니다. 저희는 정하셨느냐고 거듭 전화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행사 날짜처럼 기한이 걸린 일을 말씀하셨다면, 언제까지 접수하셔야 그 날짜에 맞출 수 있는지는 통화에서 미리 알려 드립니다. 다시 연락 주시면 지난번에 어디까지 이야기했는지 살펴보고 이어 가니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남겨 주신 연락처는 답을 드리는 데에만 쓰고 다른 곳에 넘기지 않습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을 보여 드려도 되나요?
보여 주시면 좋습니다. 같은 항목끼리 나란히 놓아야 어디가 다른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견적서는 곳마다 생김새가 달라 그대로 놓고 보면 헷갈립니다. 여는 날까지 내는 돈, 결제마다 적용되는 요율, 해마다 또는 달마다 나가는 항목, 돈이 들어오는 날 이렇게 줄을 맞춰 놓으면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진 한 장으로 찍어 메시지에 올려 주시면 저희 조건을 같은 줄에 적어 답해 드립니다. 저희가 낫지 않은 대목이 있으면 그것도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견적에 낯선 낱말이 있으면 무슨 뜻인지 풀어 드리니 그 낱말을 짚어 물어보세요. 이름이 보이는 자리는 가리고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매출이 아직 없는데 조건을 물어볼 수 있나요?
아직 장부가 비어 있어도 됩니다. 머릿속에 그려 둔 매출 폭만 불러 주시면 그 폭에 맞춰 회신합니다.
이제 막 사이트를 여시는 분은 보여 줄 매출 기록이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럴 때는 무엇을 얼마쯤에 파실지, 한 달에 몇 건쯤 받고 싶으신지 어림으로 들려주세요. 그 어림을 놓고 요율과 입금일을 말씀드립니다. 운영을 시작한 뒤 실제 매출이 쌓이면 그때 조건을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처음 말씀하신 숫자가 틀렸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지는 않으니 편하게 말씀하세요. 가입비 0원에 개통비도 0원이라 처음 시작하는 가게가 여는 데 드는 돈은 없습니다. 사이트가 아직 덜 됐다면 그 사정도 함께 들려주세요.
제 업종도 결제를 열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나요?
파는 물건과 파는 방식을 귀띔해 주시면 열 수 있는 쪽인지 들여다보고 회신합니다. 품목 때문에 상담 문을 닫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담에서 된다고 잘라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신청 내용을 살피는 심사는 거치고, 결과는 그 뒤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통화에서는 판매 품목과 사이트 생김새를 듣고 살필 대목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오늘 접수하시면 어떤 흐름이 될지 말씀드립니다. 사이트 주소를 보내 주시면 상품 화면과 환불 안내를 직접 보고 손볼 곳이 있는지 짚어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진행이 멈춘 적이 있다면 그때 들은 까닭도 들려주세요.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막히지 않도록 미리 챙길 것을 알려 드립니다.
통화에서 들은 조건이 계약서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펜을 내려놓고 어긋난 줄을 짚어 주세요. 통화 내용에 맞춰 바로잡은 문서를 새로 띄웁니다.
조건은 글로 옮겨져야 굳는 것이어서 나중에 따질 때는 문서가 잣대 노릇을 합니다. 그러니 서명 전에 들은 숫자와 날짜가 그대로 들어갔는지 맞춰 보시는 일이 꼭 있어야 합니다. 요율 칸과 정산 칸, 시작 비용이 적힌 자리를 메모와 나란히 놓고 보세요. 통화에서 드린 답을 메시지로도 남겨 드리니 그것을 잣대로 쓰셔도 됩니다. 옮겨 적다가 생긴 잘못이면 곧장 고치고, 서로 다르게 알아들은 대목이라면 다시 이야기해 맞춥니다. 급한 날이라도 이 대조만큼은 건너뛰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친 문서를 다시 읽으신 뒤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무엇부터 물어야 할지 모르겠으면 어떻게 하나요?
사이트 주소와 지금 사정 한 줄만 보내 주세요. 물을 것은 저희가 먼저 꺼내 드립니다.
결제를 처음 여시는 분은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부터 막막한 것이 당연합니다. 오늘 안에 열고 싶다, 행사가 며칠 뒤다, 사이트를 직접 만들었다 같은 한 줄이면 됩니다. 그 사정에 맞춰 여는 데 드는 돈, 요율이 정해지는 방식, 입금일, 오늘 갈 수 있는 단계를 차례로 말씀드립니다. 듣다가 걸리는 대목이 있으면 그때 되물으시면 됩니다. 통화가 부담스러우시면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으셔도 좋습니다. 답은 글로 남아 나중에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다고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